휴맥스에 대한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휴맥스는 7일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1.64%)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근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휴맥스에 대해 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장기매수'를 유지했다.

반면 노무라증권은 4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단기적인 주가 촉매가 없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