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증권사 계속 오르네..유화證 7%↑ 입력2007.02.07 15:41 수정2007.02.07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형 중권사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7일 유화증권과 동부증권은 전일대비 7%와 2% 넘게 올라 신고가 경신을 지속했다. 그 외 서울증권과 메리츠증권도 상승 마감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중소형 증권의 강세가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에 따른 이익 및 3월 결산을 앞둔 배당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달 주식·코인 조금씩 사볼까? 많은 투자자가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애를 먹는다. 모두가 바닥에 사서 머리에서 팔고자&n... 2 3조7000억 잭팟 터졌다…들썩이는 '이 회사' 어디? [종목+] 방산주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주가 수성전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군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산주의 추가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 3 전세계 블록체인 리더 한자리에…'가상자산 허브' 굳히는 싱가포르 [토큰2049]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지난 18일~19일 양일 간 진행된 글로벌 웹3 컨퍼런스 '토큰2049(Token 204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50개국의 약 2만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