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7일 자동차 부품과 그 관련 제품의 제조, 가공, 판매 및 수출입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의료용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의료용구 수리업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