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8일 상환우선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의 재무제표가 확정되면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상환우선주의 상환을 계획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발행 상환우선주는 816만8363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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