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금빛' 질주 입력2007.02.08 17:55 수정2007.02.08 1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르웨이의 린다 구르벤이 8일(한국시간) 열린 바이애슬론 월드챔피언십 여자 15km 개인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구르벤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안테셀바(이탈리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한국 쇼트트랙, 500·1000·1500m 첫 관문 통과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태극전사들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 3 윤이나, LPGA 데뷔전 첫날 1오버파 주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점령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윤이나(23)가 데뷔전 첫날 주춤했다.윤이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CC(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