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린다 구르벤이 8일(한국시간) 열린 바이애슬론 월드챔피언십 여자 15km 개인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구르벤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안테셀바(이탈리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