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43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폭이 57.4%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7억원으로 33.1%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2억3400만원으로 23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자수익과 장기투자처분증권 처분 이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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