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HS창투, 85억규모 유상증자 재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관리종목에 지정된 HS창업투자가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재추진한다.

    HS창투는 8일 엠지에스홀딩스(1000만주)와 김용삼씨(700만주)를 배정 대상으로 1700만주 유상증자를 다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날 HS창투는 금융감독원의 유가증권신고서 정정명령 요구를 받고 제3자 배정으로 진행키로 했던 1700만주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당초와 같은 85억원 규모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책정됐다.

    HS창투는 새로 실시하는 증자 물량에 대해 앞으로 1년간 팔지 않기로 했다.

    감독원 규정(유가증권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12조1항)에 따르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유상신주를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키로 하면 유가증권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HS창투는 2005년 결산기 때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이번 결산 때 자본잠식을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때문에 이 회사는 자구책 차원에서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쭉쭉 오르는 美 국채 금리…개미 버티기에도 '코스피 하락' 우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증하고 있다.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특히 인플레이션 재점화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뒤덮으며 장기물 금리까지 오르고 있다. 국고채 금리까지 연일 상승...

    2. 2

      '지금이 가장 싸다'…'큰손' 개미들 440억 쓸어담은 종목

      고액 자산가들과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지난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우량주를 저가 매수하려...

    3. 3

      "중동發 악재에 변동성 장세 지속…엔비디아·마이크론 이벤트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6~20일)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연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