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엔터테인은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54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990%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2400만원으로 69.6%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90억3400만원으로 적자폭이 9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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