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금융업종 사자를 멈추고 엿새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27분 현재 외국인은 금융업종을 26억원어치, 전기전자를 136억원 내다팔고 있다. 운수장비와 통신도 매도 우위다.

철강금속만을 1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