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금융업 IT 팔고 철강금속 사고 입력2007.02.08 09:31 수정2007.02.0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금융업종 사자를 멈추고 엿새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27분 현재 외국인은 금융업종을 26억원어치, 전기전자를 136억원 내다팔고 있다. 운수장비와 통신도 매도 우위다.철강금속만을 1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불황에 '집콕'하는 미국인...여행 ETF 줄줄이 폭락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은 양지윤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단기 충격에 패닐셀은 금물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애니모카브랜즈도 물렸다"…AI 에이전트도 '트럼프 스톰' 직격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관련 가상자산이 이달 들어 일제히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AI 굴기와 '트럼프 스톰'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단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에 불과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