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실적이 좋았던 우리금융지주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대비 1.68%(400원)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영증권, JP모건 등은 이날 보고서에서 우리금융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올해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