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상반기 좋고 하반기 더 좋고" 키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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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신성델타테크의 주가가 올해부터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신규사업인 LCD 부품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과 휴대폰부품 수요 증가, 가전사업부의 계절적 성수기 등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 이 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오른 337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35억원에 달할 것이며 이 같은 실적 호조세는 분기별로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각 사업부별 조화가 잘 이뤄지면서 실적 호조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분기 실적은 신규사업인 LCD 부품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과 휴대폰부품 수요 증가, 가전사업부의 계절적 성수기 등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 이 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오른 337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35억원에 달할 것이며 이 같은 실적 호조세는 분기별로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각 사업부별 조화가 잘 이뤄지면서 실적 호조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