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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산 대규모 투자유치 불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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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로부터의 투자 유치 소식에도 불구하고 평산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9분 현재 평산은 전일 대비 800원(2.65%) 떨어진 2만9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 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날 장 개시전 평산은 골드만삭스의 사모펀드 부문 골드만삭스 캐피털 파트너스와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624억원 규모, 260만주를 유상 증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골드만삭스 캐피탈 등은 평산의 2대 주주(지분율 17.85)로 올라서게 된다.

    회사측은 유상증자를 위한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골드만삭스와 투자조건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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