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지주사 전환 기대 등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8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SK는 9일 오후 1시52분 현재 전날보다 1800원(2.30%) 오른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는 지난달 26일 이후 꾸준히 상승흐름을 타며 2주일여만에 14%가 상승했다.

SK는 지난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시장 또는 주주의 요구가 있고 주주가치 증진과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라는 원칙에 부합할 경우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인도네시아에 윤활기유 공장을 착공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