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혼혈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 방한 입력2007.02.11 17:59 수정2007.02.12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미국 피플(People)지의 '100인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선정되기도 한 한인혼혈 여성모델 우르슐라 메이스(한국명 이미영ㆍ27)가 11일 아침 어머니 이미희씨와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들 모녀는 4박5일의 체류기간 동안 혼혈아동 보호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21일 전쟁범죄 혐의 등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미국 등 서방 동맹국이 국제 사법기관에 의해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CC는... 2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3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