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3세 김채화(오사카여고)가 10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2007국제빙싱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균형 잡힌 연기를 하고 있다.

김채화는 이 종목에서 14위를 차지했다.

/콜로라도스프링스(미 콜로라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