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기업 집단소송 대비 비상 입력2007.02.11 15:35 수정2007.02.12 0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들이 집단소송 대비에 부산하다.올 들어 집단소송이 급격히 늘어날지 모른다는 관계당국의 잇따른 경고 탓이다.올해부터 증권집단소송제 적용 대상이 총 자산규모 2조원 미만 기업으로 확대된 데다 이중대표 소송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라 재계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소송이 남발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A11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3분기 성장률 4.6%…'연간 5% 성장' 목표 적신호 중국의 올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6%에 그쳤다. 중국 정부의 올해 5% 안팎 성장률 목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2 "여행의 시작부터 품격있게"…모두투어 프라이빗 전용 차량 서비스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전용 차량 서비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모두투어는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 협업해 자택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 3 "충주·강원 가을 여행 할인받고 떠나요"…야놀자 플랫폼, 국내 여행 독려 프로모션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여행업계가 국내 여행 프로모션에 나섰다.18일 야놀자 플랫폼은 충주, 강원관광재단 등과 손잡고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인프라와 상품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