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붙자] 인터파크게임즈 '더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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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게임즈 '더뱅'
인터파크의 자회사 인터파크게임즈는 코믹액션 슈팅게임 '더뱅'의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파크게임즈가 게임 퍼블리싱사업 진출 후 처음 선보이는 게임으로 신개념 코믹 3인칭 슈팅 장르로서 간편한 조작과 사용자 환경이 특징이다.
신생 게임개발사 시뮬레이션연구소가 개발한 더뱅은 색다른 방식의 3D 대전 슈팅게임을 표방한다.
예전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SD캐릭터가 등장해 상대방과 최대 3 대 3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조작으로도 기존 1인칭슈팅(FPS) 게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5개 맵 고유의 테마 및 구조물,NPC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재미와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인터파크게임즈는 비공개 시범서비스 기간에 '시원한 한방!''매일매일 한 시간씩!''50판은 해야 진정한 리틀 뱅이지!''해충박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DS,Xbox 360,PSP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빌 '눌러라! 좌뇌천재'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은 두뇌 활성화 훈련에 도움이 되는 '눌러라! 좌뇌천재'를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출시한다.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중심으로 유행이 번지고 있는 학습용 게임들이 휴대폰 속으로도 들어온 셈이다.
게임은 모두 4가지 모드다.
숫자 훈련인 모드 1은 제시되는 숫자를 신속히 암기한 뒤 정해진 시간 동안 정확하게 기억해 입력해야 한다.
모드 2는 신호 인식으로 제시되는 12개 신호 위치를 휴대폰 키패드 위치와 연관지어 기억한 뒤 다시 재현한다.
이미지 패턴이 등장하는 모드 3은 앞의 모드 1과 2를 종합한 것으로 화면에 주어지는 신호를 숫자로 분석해 암기한 뒤 다시 기억해내는 것이다.
마지막 모드 4는 여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측은 수명이 비교적 짧은 편인 모바일게임의 약점을 좌뇌천재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운로드 경로는 다음과 같다.
SKT는 NATE>게임Zone>장르별게임보기>퍼즐보드>눌러라!좌뇌천재.KTF는 멀티팩>게임>고스톱/퍼즐/퀴즈/보드>눌러라!좌뇌천재.가격은 2500원이다.
◆유니아나 '발할라 나이츠'
유니아나는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 RPG(역할수행게임) '발할라 나이츠(Valhalla Knights)'의 예약판매를 9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마벨러스 인터랙티브사가 개발한 발할라 나이츠는 게임 속 주인공이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저주받은 세상을 방랑한다는 내용을 담은 액션 RPG다.
유니아나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았다.
아이템 4만8000종과 몬스터 150여종이 등장한다.
게이머는 마음대로 캐릭터를 만들어 조작할 수 있다.
캐릭터는 특정 아이템을 입수해 기사,앵커,사무라이 등 다른 직업으로도 전직이 가능하다.
총 6명까지 파티원을 구성해 동료들을 직접 만들어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PSP의 무선 랜 기능을 이용해 다른 게이머와 대전 플레이를 즐기거나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되며 타이틀 UMD,한글 대사집과 매뉴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3만8000원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크랙 다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까지 자사의 비디오게임 XBox360용 타이틀 카툰 렌더링 액션게임 '크랙 다운(Crackdown)'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크랙 다운은 한 편의 만화영화를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보다 박진감 넘치는 폭발 및 광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으로 게이머가 범죄로 물든 미래도시 '퍼시픽 시티'의 평화를 유지하는 경찰로 활약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특히 거대한 도시의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주변의 모든 사물을 활용해 범죄자를 소탕할 수 있게끔 게이머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해 게임에 등장하는 갱들과 마음껏 싸울 수 있다.
예약판매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XBox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막 한글화가 이뤄졌으며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소비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만5000원이다.
인터파크의 자회사 인터파크게임즈는 코믹액션 슈팅게임 '더뱅'의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파크게임즈가 게임 퍼블리싱사업 진출 후 처음 선보이는 게임으로 신개념 코믹 3인칭 슈팅 장르로서 간편한 조작과 사용자 환경이 특징이다.
신생 게임개발사 시뮬레이션연구소가 개발한 더뱅은 색다른 방식의 3D 대전 슈팅게임을 표방한다.
예전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SD캐릭터가 등장해 상대방과 최대 3 대 3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조작으로도 기존 1인칭슈팅(FPS) 게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5개 맵 고유의 테마 및 구조물,NPC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재미와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인터파크게임즈는 비공개 시범서비스 기간에 '시원한 한방!''매일매일 한 시간씩!''50판은 해야 진정한 리틀 뱅이지!''해충박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DS,Xbox 360,PSP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빌 '눌러라! 좌뇌천재'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은 두뇌 활성화 훈련에 도움이 되는 '눌러라! 좌뇌천재'를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출시한다.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중심으로 유행이 번지고 있는 학습용 게임들이 휴대폰 속으로도 들어온 셈이다.
게임은 모두 4가지 모드다.
숫자 훈련인 모드 1은 제시되는 숫자를 신속히 암기한 뒤 정해진 시간 동안 정확하게 기억해 입력해야 한다.
모드 2는 신호 인식으로 제시되는 12개 신호 위치를 휴대폰 키패드 위치와 연관지어 기억한 뒤 다시 재현한다.
이미지 패턴이 등장하는 모드 3은 앞의 모드 1과 2를 종합한 것으로 화면에 주어지는 신호를 숫자로 분석해 암기한 뒤 다시 기억해내는 것이다.
마지막 모드 4는 여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측은 수명이 비교적 짧은 편인 모바일게임의 약점을 좌뇌천재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운로드 경로는 다음과 같다.
SKT는 NATE>게임Zone>장르별게임보기>퍼즐보드>눌러라!좌뇌천재.KTF는 멀티팩>게임>고스톱/퍼즐/퀴즈/보드>눌러라!좌뇌천재.가격은 2500원이다.
◆유니아나 '발할라 나이츠'
유니아나는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 RPG(역할수행게임) '발할라 나이츠(Valhalla Knights)'의 예약판매를 9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마벨러스 인터랙티브사가 개발한 발할라 나이츠는 게임 속 주인공이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저주받은 세상을 방랑한다는 내용을 담은 액션 RPG다.
유니아나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았다.
아이템 4만8000종과 몬스터 150여종이 등장한다.
게이머는 마음대로 캐릭터를 만들어 조작할 수 있다.
캐릭터는 특정 아이템을 입수해 기사,앵커,사무라이 등 다른 직업으로도 전직이 가능하다.
총 6명까지 파티원을 구성해 동료들을 직접 만들어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PSP의 무선 랜 기능을 이용해 다른 게이머와 대전 플레이를 즐기거나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되며 타이틀 UMD,한글 대사집과 매뉴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3만8000원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크랙 다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까지 자사의 비디오게임 XBox360용 타이틀 카툰 렌더링 액션게임 '크랙 다운(Crackdown)'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크랙 다운은 한 편의 만화영화를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보다 박진감 넘치는 폭발 및 광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으로 게이머가 범죄로 물든 미래도시 '퍼시픽 시티'의 평화를 유지하는 경찰로 활약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특히 거대한 도시의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주변의 모든 사물을 활용해 범죄자를 소탕할 수 있게끔 게이머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해 게임에 등장하는 갱들과 마음껏 싸울 수 있다.
예약판매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XBox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막 한글화가 이뤄졌으며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소비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