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한일건설, 마산 '한일유앤아이' 입력2007.02.11 18:07 수정2007.02.12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분양 중이다.인근에 평당 1000만원대에 새 아파트가 분양돼 평당 500만원대 초반인 이 단지의 투자가치가 크게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이고 마산 최초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했다.(055)245-47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양창릉·남양주왕숙·서울마곡…무주택자, 공공분양 노려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 당첨 확률은 더 ‘바늘구멍’이 됐다. 민간 아파... 2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3일 특공…강남 '로또 단지' 주목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 공통점이다.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크고, 후분양이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3 '운전매너 전국 최고' 영동…보행자 사망 無 충북 영동군에서는 지난해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이륜차 운전자도 모두 안전모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한 결과 영동에선 지난 1년 동안 보행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