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분양 중이다.

인근에 평당 1000만원대에 새 아파트가 분양돼 평당 500만원대 초반인 이 단지의 투자가치가 크게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이고 마산 최초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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