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약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가 자회사 실적 부진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CJ는 12일 오전 9시34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3500원(-3.40%) 내린 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는 사흘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CJ에 대해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단기보다는 중, 장기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며 "올해도 미디어 계열 자회사에 대한 투자 지속과 CJ푸드시스템의 실적 부진,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의 실적 불확실성 등으로 지분법 이익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CJ는 12일 오전 9시34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3500원(-3.40%) 내린 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는 사흘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CJ에 대해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단기보다는 중, 장기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며 "올해도 미디어 계열 자회사에 대한 투자 지속과 CJ푸드시스템의 실적 부진,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의 실적 불확실성 등으로 지분법 이익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