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대용 신축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30평,연면적 525평의 8층 빌딩.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지하철 9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현재 전층 임대 중으로 보증금 4억5000만원,월2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0억원.(02)581－4005

◆서울 강남구 논현동 수익성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90평,연면적 820평의 8층 빌딩.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업무 및 상업시설 밀집 지역이다.

전층 임대돼 임대수익성건물로 적당하다.

보증금 6억원,월 47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92억원. 010－8676－4480

◆서울 강남구 신사동 상가＝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5층 상가 중 2층 75평(실평수 44평),관리비 및 부가세 별도이고 세무사사무실과 통신회사가 입주 중이다.

보증금 5500만원,월 42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8억5000만원.(02)6447－0114

◆서울 강남구 수익성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자리한 대지 150평,연면적 470평의 5층 신축건물.고급내외장재를 사용한 신축 건물로 공실이 없다.

보증금 2억5000만원,월 37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0억원.(02)598－9997

◆서울 장안동 상업지 빌딩＝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대지 200평,연면적 620평 7층 빌딩.주차시설이 넓고 코너건물이라 광고효과가 좋다.

일반상업지역에 있고 대단위 상권이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2004년에 리모델링했다.

보증금 5억원,월 27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4억원.(02)517－8577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다가구원룸주택＝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66.5평,연면적 119평의 반지하 1층~지상 3층 건물.광화문 서울역 신촌이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되고 버스정류장은 걸어서 2분 거리다.

융자금은 9000만원이다.

보증금 2억1900만원,월 248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억2000만원.(031)970－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