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순 세림화이버 대표 名博 입력2007.02.12 18:09 수정2007.02.13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상순 ㈜세림화이버 대표가 14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리는 학위 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숭실대 관계자는 이 대학 경제학과 출신인 한 대표가 가발원사 제조 업체인 세림화이버를 설립,국가경제에 기여했으며 장학회 등을 만들어 후학 양성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강남구 압도적 1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 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nbs... 2 정부 부처 최초 … 임신중인 공무원 재택근무 의무화 정부가 공직사회를 떠나 민간 대기업으로 옮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을 붙잡기 위해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근무 혁신에 나선다. 중앙부처의 인사 관리와 공무원 제도 개혁을 총괄하는 인사혁신처... 3 초고령사회 日 현실은 어떨까…'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 개최 시사일본연구소는 한국과 일본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사 일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상반기 매월 정치·경제·사회·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