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첫 여성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가운데)이 11일 자신의 정책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당대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루아얄은 이날 회견에서 국가 보조금 지급 주택 12만호 건설 등 100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파리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