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12일 대주주인 이운형 대표이사 회장측 지분이 기존 58.10%(278만8997주)에서 52.28%(279만1977주)로 5.8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측 지분은 전체 보유주식수가 기존보다 2980주 늘어났지만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전체 지분율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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