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1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영훈 니트젠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한다.

협회는 이날 △특허출원 실적 및 정보보호산업 시장 현황 조사 △지방자치단체와의 세미나 개최 등 올해 사업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