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07학번 새내기들이 13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교가를 배우고 있다.

올해 서울대 여학생 합격자의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