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3일) 에스텍파마, 프랑스 수출 계약에 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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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6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3일 코스닥지수는 2.48포인트(0.41 %) 내린 596.71로 마감하며 사흘 만에 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개인의 나홀로 매수세에도 불구,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공세가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메가스터디가 실적 호조로 이틀 연속 상승세(0.82%)를 보인 가운데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 CJ홈쇼핑 동서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6자 회담' 타결소식에 비츠로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등 대북 송전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가 자사주 취득과 실적호조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에스텍파마는 프랑스 제네릭 제약회사와 알코올중독 치료제 대규모 수출 계약에 8.3% 급등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 거래가 재개된 팝콘필름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3일 코스닥지수는 2.48포인트(0.41 %) 내린 596.71로 마감하며 사흘 만에 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개인의 나홀로 매수세에도 불구,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공세가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메가스터디가 실적 호조로 이틀 연속 상승세(0.82%)를 보인 가운데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 CJ홈쇼핑 동서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6자 회담' 타결소식에 비츠로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등 대북 송전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가 자사주 취득과 실적호조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에스텍파마는 프랑스 제네릭 제약회사와 알코올중독 치료제 대규모 수출 계약에 8.3% 급등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 거래가 재개된 팝콘필름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