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사무용 가구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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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오는 20일 서울 신사동에 약 200평 규모의 전시매장을 열고 사무용 가구 브랜드 '우피아'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피아는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무빙시스템,다양한 조립형 라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교육기관,연구소,인테리어 사무실 등을 주 타깃으로 삼아 올해 약 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까사미아는 또 오는 7월께 중국 상하이에 최초의 해외 매장인 키즈매장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현구 대표는 "신규 사무가구 론칭과 중국시장 진출을 통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37% 정도 늘어난 920억원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피아는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무빙시스템,다양한 조립형 라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교육기관,연구소,인테리어 사무실 등을 주 타깃으로 삼아 올해 약 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까사미아는 또 오는 7월께 중국 상하이에 최초의 해외 매장인 키즈매장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현구 대표는 "신규 사무가구 론칭과 중국시장 진출을 통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37% 정도 늘어난 920억원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