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공장 '바쁘다 바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을 나흘 앞둔 14일 경기도 양평의 한 전통한과 공장에서 직원들이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올해는 4만~5만원대 선물세트가 인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