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나흘 앞둔 14일 경기도 양평의 한 전통한과 공장에서 직원들이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올해는 4만~5만원대 선물세트가 인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