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포털도 I P T V 전쟁 입력2007.02.14 17:43 수정2007.02.15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포털 라이벌인 NHN과 다음이 IPTV 사업에서 '맞짱'을 뜬다.다음이 시범 서비스를 끝내고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NHN이 뒤늦게 발동을 걸었다.지난해 말 전문가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조직을 신설하고 제휴 사업자를 찾기 시작했다.NHN은 상반기 중 IPTV 사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어리스’ 영향?…LCK컵, 블루 승률 유독 높았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LCK컵이 지난 7일부터 본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접어들었다. LCK컵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를 주관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처음으로 주최한 컵 대회다. 장로 그... 2 글로벌 리걸테크 시장 뛰는데…한국은 '제자리 걸음'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국가 AI컴퓨팅센터'에 GPU 1만5000개 넣는다 정부가 2027년까지 1엑사플롭스(EF·초당 100경 번 부동소수점 연산) 속도의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구축한다.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을 1만500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