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사흘간 400억원 규모로 진행된 1000호 ELS공모에 모두 988억원의 청약이 이뤄져 2.4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며 "최근 ELS 공모시 상품당 평균 100억~200억원의 청약이 이뤄진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ELS 1000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연 11.5%의 고수익을 목표로 해 인기가 좋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상품의 만기는 3년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