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서 한 주민이 14일(현지시간)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이번 폭설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되는 등 교통 대란이 발생했다.

/해밀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