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금융주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16일 오전 9시31분 현재 외국인은 62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을 중심으로 금융업을 27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현대증권과 서울증권, 대우증권, 국민은행 등이 외국계 매수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 전기전자도 27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의약품도 79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