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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평균 3개, 이력서 24번 제출" ‥ CJ투자證, 새내기 증권맨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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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평균 3개,이력서 쓴 횟수 무려 24회,1달 독서 2권,출근시간 아침 7시30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증권사에 입사한 새내기 증권맨들의 모습이다.

    16일 CJ투자증권이 올초 뽑은 신입사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신상정보와 생활행태 등을 조사한 결과 평균연령은 28.5세였다.

    출신학과는 상경계열이 70%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공계 출신도 15%에 달했다.

    입사를 위한 지원서 작성 횟수는 평균 24.3회에 달했고 심지어 90번이나 썼다는 신입사원도 있었다. 자격증은 보통 3개를 갖고 있으며 증권투자상담사 등은 필수였다.

    합격자 토익(TOEIC)점수는 최고 910점에서 730점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증권사 입사에서는 영어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입사 후 자기계발에도 적극적이었다. 외국어 공부에 주당 평균 3시간을 할애하고 영화감상은 월 2.45편,책은 월 평균 2.1권을 읽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기업규제 완화 △환율안정이 가장 시급하다고 대답했고 목돈이 생길 경우 투자할만한 주식으로는 대체에너지 관련주,황사 등 환경 관련주 등을 최고로 들었다. 가장 매력있는 상장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대부분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을 꼽았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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