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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코스닥 기업 실적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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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들의 지난해 실적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행과 교육, 건설 업종은 실적이 호전된 반면, 통신, 디스플레이, 휴대폰 부품 업종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연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이 업종별로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과, 건설, 온라인교육 업체들의 실적은 크게 호전된 반면, 통신과 디스플레이, 휴대폰 부품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여행업종 대표주인 하나투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6%, 67% 증가했고, 모두투어도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됐습니다. 또 온라인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2%, 30% 증가했고 삼성그룹 계열사인 크레듀도 매출과 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쌍용건설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9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건설업체들의 실적도 호전됐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통신과 디스플레이, 휴대폰 부품업체들은 실적이 악화됐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 감소했고 LG텔레콤도 당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4% 감소했습니다. 또 디스플레이 업체인 LG마이크론과 디에스엘시디, 파인디앤씨 등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고 휴대폰 부품업체인 엠테비젼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실적 발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실적호전주에 대한 쏠림현상이 심화될 움직임�� 보이고 있다며 이들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WOW-TV NEWS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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