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미국PGA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한 어니 엘스가 16일(한국시간) 열린 닛산오픈 첫날 9번홀에서 페어웨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