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우수인 19일 서울 청계천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중부지방 낮기온이 섭씨 1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