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카니발인 브라질 삼바축제에 참가한 삼바 무용수와 드러머가 18일(현지시간) 리우 데 자네이루 삼바 전용 경기장(삼바드로모)에서 행진 도중 관광객들을 향해 활짝 웃고 있다. 16일 시작된 이 카니발은 20일까지 계속된다.

/리우데자네이루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