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합병' 동부한농-동부일렉 동반 급락 입력2007.02.20 09:11 수정2007.02.20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6일 오후 장 마감후 전격적으로 합병을 발표한 동부일렉트로닉스와 동부한농이 동반 급락하고 있다.20일 오전 9시 8분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전일대비 5.71%(120원) 떨어진 1980원, 동부한농은 전일대비 3.32%(650원) 내린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장 마감 후 동부한농은 동부일렉트로닉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고정비 부담에 4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 "-IBK IBK투자증권은 31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또 유통 업황이 부진해 멀티플(거래배수)도 하향 조정했다... 2 美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테슬라 2.8%↑·MS 6.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 넘게 하락했지만, 다른 기술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61포인트(... 3 [마켓PRO] 최고가 찍고 10% 넘게 급락한 경동나비엔…외인·기관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1년 새 주가 두 배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