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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2.6배 정도로 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복잡하고 오염된 생활환경을 불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씨앗불임연구소(www.newbirth.co.kr)가 한약학과 민간요법을 결합한 획기적인 불임치료 방법을 개발해 불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수준의 병원들도 불임 치료를 하고 있지만 확률과 금액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새씨앗불임연구소의 불임 치료법은 기존 방법과 다른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는 이 치료법은 체질에 맞춘 한방민간요법으로 여성의 자궁내벽 혈액순환을 강화시키고, 자궁내의 온도를 높임으로써 배란과 착상이 잘 이뤄지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불임 치료제는 삽주뿌리, 익모초, 갯실새암씨, 밀초나무가지 등 난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궁내막을 강화해주는 약들로 구성됐다.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적합한 한약재여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임신확률이 무려 70~80%에 달한다"며 "불임 치료제의 약효로 임신에 성공한 부부들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사례가 많다"고 치료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약사와 한의사들이 모여 전통 한방비법과 인체의 특성을 4년 넘게 연구한 결과이며, 산부인과 계통의 또 다른 연구 방법론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다수의 인원이 불임 치료제의 약효로 임신에 성공하여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새씨앗불임연구소는 현재 경북 영천에 불임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일회적인 불임 연구를 지양하고 불임부부에게 지속적인 희망을 안겨주겠다는 것이 설립 취지다.

연구소 관계자는 "양방과 한방을 아우르는 모든 이론과 다양한 임상사례를 연구 분석해 이를 응용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며 "부부간의 사랑과 끈기 있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불임이 계속된다면,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는 게 좋다"고 신 개발된 치료법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