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질랜드를 방문한 핀란드의 타르야 할로넨 대통령(왼쪽)이 20일 웰링턴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공식환영 행사 도중 마오리족 전사와 코를 비비며 인사하고 있다.

/웰링턴(뉴질랜드)ㆍ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