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영균씨가 회장으로 있는 한주흥산이 귀뚜라미홈시스, 한미약품 등 특별관계자 28인과 함께 SBS 주식 38.59%(1006만2191주)를 취득, SBS에 대해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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