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한국사이버결제 지분을 2.37%(31만5581주)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에 0.26%(3만4000주)를 추가 확보한 배재광 어드밴스트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를 비롯, 배대표 외 7인은 경영권 참여를 위해 장내 매입방식으로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변경전 최대주주인 김헌(지분율 10.55%)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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