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서울증권 보유지분 25.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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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에 대한 유진기업의 공개 매수가 완료되면서 유진기업을 비롯한 최대주주 보유 주식이 종전 4천90만9400주에서 6천990만9400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진기업의 서울증권에 대한 지분율도 15.12%에서 25.84%로 10.72% 늘어났습니다.
최대주주 보유 주식 가운데 유진기업은 5천834만5310주(21.56%)이며 나머지는 강찬수 서울증권회장 1천11만3083주(3.74%), 노응욱 상무 3만6천주(0.01%), 자사주 141만5007주(0.52%)로 구성돼 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