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국경제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광고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결산공고는 기업의 공신력을 높이는 훌륭한 PR 수단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해마다 최고의 결산공고 실적을 올려왔습니다.

올해도 12월 말 결산 법인들의 결산공고 접수를 위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운영합니다.

공고 기획은 물론 접수에서 교정 및 게재지 전달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해도 기업체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전화(02)3604－477,483 팩스(02)392－4168 lyc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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