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주회사 분할 무산 우려로 하락세 입력2007.02.21 09:13 수정2007.02.21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주회사 분할에 복병을 만난 SBS가 하락세다.2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SBS는 전일대비 3.77%(2000원) 떨어진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주흥산, 귀뚜라미 등 소액주주들은 SBS 지주회사 분할을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위, 홈플러스 사태에 "위법소지 발견시 엄정 대응" 금융당국이 홈플러스가 발행한 기업어음(CP)·단기사채 등과 관련해 위법 소지가 발견될 경우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 집중 매집…아이온큐·팰런티어도 '순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n... 3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삼성증권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화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삼성증권은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