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21일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71억3100만원과 118억26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95억1600만원을 기록해 386.5%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상승정보통신의 합병 효과로 매출액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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