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사흘째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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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들의 긍정적 평가가 잇따른 가운데 피앤텔이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11시12분 현재 피앤텔은 전날보다 370원(3.78%) 오른 1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 실적이 긍정적인데다 향후 전망도 밝다는 평가다.
한양증권은 이날 슬라이딩 힌지 등 피앤텔의 지속적인 제품 다각화 노력이 긍정적이며 저평가에 따른 매력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지분 확대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라는 설명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날까지 나흘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고 이날 역시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해외 생산비중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1일 오전 11시12분 현재 피앤텔은 전날보다 370원(3.78%) 오른 1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 실적이 긍정적인데다 향후 전망도 밝다는 평가다.
한양증권은 이날 슬라이딩 힌지 등 피앤텔의 지속적인 제품 다각화 노력이 긍정적이며 저평가에 따른 매력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지분 확대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라는 설명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날까지 나흘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고 이날 역시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해외 생산비중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