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 쏙~ 삼성 '카드폰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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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1일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폰 신제품 '애니콜 카드폰Ⅱ'(모델명 SPH-B6700)'를 KTF 가입자용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 5.4cm,세로 8.7cm,두께 0.85cm에 무게가 79g으로 지갑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볍다.
금속성 광택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색감이 고급스럽고 까만 바탕에 은색 크롬 테두리를 둘러 세련미를 살렸다.
캠코더,MP3,모바일프린팅 등 기존 기능 외에 지상파DMB,200만화소 카메라,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33만 단어 시사영어사전,파일뷰어 기능도 있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삼성전자는 전 모델인 '카드폰Ⅰ'을 지난해 2월 세계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이 제품은 가로 5.4cm,세로 8.7cm,두께 0.85cm에 무게가 79g으로 지갑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볍다.
금속성 광택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색감이 고급스럽고 까만 바탕에 은색 크롬 테두리를 둘러 세련미를 살렸다.
캠코더,MP3,모바일프린팅 등 기존 기능 외에 지상파DMB,200만화소 카메라,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33만 단어 시사영어사전,파일뷰어 기능도 있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삼성전자는 전 모델인 '카드폰Ⅰ'을 지난해 2월 세계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