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22일 카타르에서 카타르 왕세자와 에너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총 13억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Pearl GTL) 기공식에 참석한다.

유럽·일본 업체가 독점하던 GTL 분야 시공을 국내 업체가 맡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