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언 제일화재 영업그룹 대표이사(왼쪽)와 남상우 청주시장이 21일 청주시청에서 제일화재의 콜센터 설립에 따른 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5월부터 영업에 들어갈 예정인 제일화재 청주 콜센터는 지역주민 2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